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최수진과 정혜민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최수진 : THE SECRET'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수진 : THE SECRET'은 지난해 '댄싱9'의 주역들과 함께한 김수로 프로듀서의 첫 춤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ALONE'에 이어 현대 무용가 최수진을 필두로 한 새로운 춤 프로젝트로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에서 댄서들의 안무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수진 : The SECRET'은 7월 16일부터 4일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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