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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여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왼쪽)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5일(현지시간)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서 열린 ESPN 주최 '2015 에스피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두사람은 배꼽까지 내려가는 깊이 파인 '로-컷' 상의를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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