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장원준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kt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멋진 수비를 보여준 허경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6이닝 무실점 중인 장원준이 이번 시즌 100닝을 기룩했다. 2005시즌 부터 올 시즌까지 9년 연속 1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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