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K 정의윤이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LG와 SK는 오늘 오후 신재웅(33) 정의윤(28) 신동훈(21)과 진해수(29) 여건욱(28) 임훈(30)을 바꾸는 3대3 트레이드를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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