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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권율·오연서를 비롯해 이정현, 김혜성, 차예련, 유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늘 폐막식에 이어 25일과 26일에는 BiFan러시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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