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권하늘 '첫 A매치 100경기 출장'
2015-08-08 23:50:51
[마이데일리 = 우한(중국) 한혁승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록을 세운 권하늘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한국은 시상식에 앞서 열린 한국-북한 3차전 경기에서 0-2로 패해 북한(3승)에 이어 2승1패로 준우승을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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