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엑스맨:아포칼립스’의 파이트클럽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사진 밑에 동 베를린(east berlin), 1982, 파이트클럽, 벤 하디, 엔젤이라고 썼다. ‘아포칼립스’는 1973년을 배경으로 했던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10년 뒤 이야기를 그린다. 따라서 1983년이 시대적 배경인데,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는 그보다 1년 전인 1982년을 담고 있다.
벤 하디는 ‘아포칼립스’에서 빌런 아포칼립스의 수하인 포 호스맨의 일원 아크 엔젤 역을 맡았다. 아크 엔젤이 철망으로 둘러쳐진 파이크클럽에서 누구와 대적할 것인지 영화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번 영화가 진정한 엑스맨의 탄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젊고 새롭게 부활하는 엑스맨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세대교체 가능성을 열어놨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5월 2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 폭스, 브라이언 싱어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