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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역대급 출연료를 받았다.
12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해 분석했다.
방송에 따르면 1위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화 약 937억원의 출연료를 받았고, 2위 성룡은 588억원이었다. 빈 디젤은 553억원, 브래들리 쿠퍼는 488억원, 아담 샌들러는 48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받은 937억원은 영화 '암살' 제작비의 5배 이상이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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