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리포터의 기사 첫 문장 리드는 다음과 같다. ‘노 조크(No joke)’.
12일(현지시간) 이 매체는 ‘행오버’ 시리즈의 술꾼 캐릭터 앨런 역으로 유명한 자흐 갈리피아나키스가 워너브러더스의 ‘레고 무비’ 스핀오프 ‘레고 배트맨’에 조커 목소리 역으로 최종 협상중이라고 전했다.
윌 아넷이 ‘레고 무비’에 이어 또 다시 배트맨 역을 맡았으며, 마이클 세라가 최근 로빈 역에 캐스팅됐다.
조니 뎁이 주연을 맡은 ‘다크 섀도우’의 세스 그레이엄-스미스가 각본을 썼고, ‘레고 무비’에서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던 크리스 맥케이가 연출을 맡는다.
자흐 갈리피아나키스는 코미디 ‘마스터마인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지만, 영화사 렐러티비티의 파산으로 연기됐다.
한편, 미남 배우 브래들리 쿠퍼, 엽기 전문 배우 자흐 갈리피아나키스가 주연한 '행오버'는 2009년 미국에서 개봉해 R등급 영화 중 1위, 역대 R등급 코미디 영화 1위에 오르며 성인 코미디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
‘행오버2’는 ‘쿵푸팬더2’를 누르고 북미 흥행 1위를 기록했고, 오프닝만 8600만 달러를 쓸어담았다. 1·2편을 합쳐 미국에서만 5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역대 R등급 코미디영화 흥행순위 1·2위에 나란히 올랐고, 전 세계적으로 10억3000만 달러(약 1조500억원)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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