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K '이적생' 정의윤(29)이 친정 LG를 두들겼다.
정의윤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2차전에 9회말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앞선 타석인 7회말 루카스 하렐을 상대로 좌월 만루 홈런을 터뜨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만루포를 기록한 정의윤은 9회말 최동환을 상대로 아치를 그리며 쾌조의 장타력을 과시했다. 시즌 2,3호 홈런을 1경기에서, 친정 LG를 상대로 터뜨렸다.
이날 정의윤은 1경기 최다 타점 역시 경신했다. 종전에는 LG 시절이던 2007년 7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4타점을 기록한 게 최다였는데 이날 경기에서만 6타점을 기록했다.
[정의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