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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팔 근육을 꼽았다.
갓세븐은 13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GOT7 MISSION CLEAR'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중 갓세븐 멤버들은 세 번째 미션으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잭슨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복근"을 외쳤다.
하지만 잭슨은 "나 복근은 없다"고 고백하며, 대신 완벽한 팔 근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V앱'은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선보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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