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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의 연속홈런이 4경기서 마감됐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5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1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홈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357타수 112안타 타율 0.314가 됐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세이부 선발투수 도가메 겐을 만났다. 풀카운트 접전 끝 8구 볼을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좌월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시즌 55득점째.
이대호는 5-0으로 앞선 2회말 2사 1,3루 찬스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B서 3구를 공략,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5-1로 앞선 4회말에는 1사 만루 찬스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2루주자 아카시 겐지도 아웃되면서 더블아웃.
이대호는 6-2로 앞선 6회말 1사 1루 상황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오카모토 요스케를 상대했다. 초구를 공략,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역시 6-2로 8회말에는 2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등장했다. 오카모토 요스케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서 4구를 공략, 좌월 2루타를 쳤다. 곧바로 대주자 혼다 유이치로 교체됐다. 5경기 연속안타.
소프트뱅크는 세이부에 8-2로 이겼다. 66승32패3무가 됐다. 퍼시픽리그 선두 수성. 세이부는 48승54패5무로 퍼시픽리그 4위를 유지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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