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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정성윤이 수영선수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팀 코리아 마스터즈와 대결을 펼친 예체능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객원 멤버로 투입된 정성윤은 "지원 동기가 어떻게 되냐?"는 강호동의 물음에 "아내 김미려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숨을 실력자를 찾는다는 정보를 듣고 와서 내가 수영 선수 했던 전력이 있으니까 한 번 나가보라고 추천을 해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김미려의 추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미려는 "내가 오늘 여러분께 고백할 게 있다. 우리 남편은 사실 사람이 아니다. 인어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대신 문어마녀가 나와 결혼을 시킨 거다. 간만에 하는 물질 마음껏 하게 해 달라"며 정성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강호동은 "선수 출신이 맞냐?"고 물었고, 정성윤은 "맞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했고, 동아 수영대회, MBC 배 전국 수영대회 및 각종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다수 입상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수영반은 팀 코리아 마스터즈를 상대로 우승을 거둬 3연승을 기록. 6전 3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성훈, 유리, 강민혁, 은지원, 이재윤, 코치 최윤희, 류윤지, 유정남이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는 정성윤이 객원 멤버로 투입됐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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