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고경표가 래퍼 블랙넛 때문에 봉변을 당했다.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이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선보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음원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좋다, 블랙넛. P.S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고경표에 대한 불편함을 내비쳤다. 블랙넛이 최근 '쇼미더머니4'에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랩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과거 일베 의혹을 비롯해 여러 여성 비하 랩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은 바 있기 때문. 이 같은 블랙넛을 응원했다는 이유로 고경표 역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특히 고경표는 일부 날선 댓글에 대해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이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 "저 노래에 무슨 여자혐오? 너 몇살이니?" 등의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문제가 커지자 고경표는 모든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 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