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19세 이하(U-19) 여자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29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여자챔피언십 3·4위전에서 중국에 4-0 대승을 기록했다. 이번대회 3위를 차지한 한국은 내년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지만 후반전 들어 골잔치를 펼쳤다. 후반 5분 상대 자책골로 경기를 앞서나간 한국은 후반 14분 손화연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22분 손화연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렸고 1분 후에는 장창이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리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U-19 여자대표팀.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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