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클리닝 타임 때 '52만 불꽃의 날'을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1일 청주 KIA전에서 홈경기 최다관중(519,794명)을 돌파한 한화는 이날을 '52만 불꽃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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