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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미국 LA,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가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를 놓고 경쟁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7일(이하 한국시각)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결과 미국 LA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독일 함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5개 도시가 유치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올림픽 유치 경험이 있는 도시는 3곳이다. 미국 LA는 1932년과 1984년 두 차례 올림픽을 개최했으며 프랑스 파리도 1900년과 1924년, 두 차례 개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로마는 1960년, 한 차례 올림픽을 열었다.
5개 도시간의 경쟁 승자는 2017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한편, 2024년 올림픽 이전에 열리는 두 차례 대회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2016년), 일본 도쿄(2020년)에서 치른다.
[올림픽 오륜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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