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선수들이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NC의 경기에서 17-5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과의 시즌 전적을 8승 8패로 균형을 맞춘 NC는 이날 승리로 82승 56패 2무를 기록했다. 이날 한화에 6-18로 대패한 1위 삼성을 1.5경기차로 추격해 역전 우승 가능성을 엿봤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