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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그룹 R.ef 성대현이 난방비 때문에 아내와 여름에만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MC 김원희)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배우 김나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재연은 "박형일과 부부싸움 후 어떻게 하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우리는 안 싸워도 각방을 쓴다. 잠은 원래 편하게 자야되잖냐"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성대현은 "나는 같이 자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도 쭉 각방을 써왔다. 같이 잔 건 한 1년밖에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왜냐면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 아내와 겨울철에만 같이 자고 여름엔 또 각방을 쓴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내과 의사 남재현, 씨름선수 출신 인제대 교수 이만기, 마라도 사위 박형일의 강제 처가살이가 전파를 탔다.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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