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이후광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의 시즌 31번째 홈런이 터졌다.
최준석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3-2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넥센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초구 143km짜리 직구를 공략,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몸쪽 높은 쪽으로 들어온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는 135m. 자신의 시즌 31번째 아치였다.
롯데는 최준석의 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넥센에 4-2로 앞서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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