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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스테파니 리가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코치(COACH) 백스테이지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에프엑스 빅토리아, 샤이니 민호, 김아중, 손담비, 최여진, 서인국, 윤승아-김무열 부부, 혁오 밴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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