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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신혜가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해내는 털털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넌 내게 반했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는 박신혜는 지난 9월 tvN ‘삼시세끼-정선편2’ 촬영을 위해 다시 한번 옥순봉을 찾았다. 첫 게스트로 참여한데 이어 마지막 게스트로도 깜짝 등장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것이다.
첫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박신혜는 각종 먹을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었다. 그러나 마지막회에서는 ‘맨몸’으로 인사를 건네며 “이번엔 얻어 먹으려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정작 옥순봉 생활이 시작되자 박신혜는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는가 하면, 읍내에 나갈 땐 직접 운전까지 하는 열의를 보였다. 옥택연의 대본 리딩 연습을 도우며 ‘연기 선배’로서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박신혜는 쉴 틈 없이 감자 크로켓, 토마토 김치, 해물파전, 양념가지, 생선구이, 양배추찜 등의 요리도 선보였다. 이처럼 박신혜는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1등 일꾼’으로서의 매력까지 발산해 박수를 받았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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