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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문근영이 장르물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문근영은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이하 '마을') 제작발표회에서 장르물을 선택한 것에 대해 "내가 이미 스물아홉 성인인데 굳이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어떻게 하는 것은 내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장르물을 좋아하고 장르물이지만 연기하는데 있어서 다른 작품과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장르가 정해져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대본을 보고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하고 연기를 해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어떤 장르든 똑같다"며 "그런 부분에 의미를 두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 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문근영, 비투비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배우 문근영.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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