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상무가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쳤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한국 대표)는 6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농구 A조 예선 3차전서 미국에 연장 접전 끝 94-91로 이겼다. A조 3연승으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8일 B조 4위 프랑스와 8강전을 갖는다.
힘겨운 승부였다. 전반전을 44-34로 마쳤으나 3쿼터에 수비가 무너지며 미국에 28점을 내줬다. 결국 4쿼터 외곽포를 앞세워 가까스로 동점을 만든 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상무는 연장전시 미국을 가까스로 제쳤다.
상무는 최진수가 18점 13리바운드, 김우람이 17점, 변기훈과 김시래가 14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훈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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