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광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로 거듭났다.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이광수는 다소 코믹한 캐릭터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예능에서 활약한 그는 ‘런닝맨’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런닝맨’에서 ‘기린’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그는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웃음을 담당하고 있다. 상대를 배신하며 ‘런닝맨’ 속 게임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거나 적재적소 센스 있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예능에서의 이미지와 또 다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예능에서 보여진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드라마 및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역량도 발휘하고 있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통해 정극 연기를 선보인 그는 예능에서의 가벼운 이미지와는 다른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드라마와 예능 모두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에 해외 인기는 날로 높아졌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과는 해외 팬미팅을 열 정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돌연변이’에서 신약 실험에 참가했다가 생선인간이 되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