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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새롭게 출간한 ‘메시. 조립법’이 이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메시는 살아있는 축구 전설이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차지했고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도 프리메라리가(7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4회) 등 총 25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메시가 타고난 천재라고 불리는 이유다. 하지만 ‘메시. 조립법’의 저자 한준 기자는 메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재능이 선천적인 것이 아닌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후천적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환경’적인 측면에 집중했다. 저자는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 그리고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최고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에 의해 현대 축구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평했다.
그밖에, ‘메시. 조립법’에는 음악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사례를 메시에 접목시켜 천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육성되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사진=브레인스토어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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