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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국민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 엄마이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정원은 르베이지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젠 아이들이 좀 커서 제 일상을 살아보려고 최근에 다시 꽃도 만지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절화 위주로 작업했는데, 요즘에는 초록 식물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힐링이 되잖아요. 한 가지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내년쯤 작업실을 열고 일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에요. 서언이와 서준이도 내년 3월에는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거든요"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문정원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14일 발간된 제이룩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원. 사진 = 르베이지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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