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빈 나(타이틀리스트, 한국명 나상욱)가 공동 11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서머린 TPC(파71, 7223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4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의 케빈 나는 라이언 파머(미국), 제이슨 본(미국), 데이비드 헌(캐나다)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지난주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서 연장 접전 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 도약을 노린다. 1라운드서 3타를 줄였던 케빈 나는 2라운드서도 5타를 줄였다. 전반 1번홀, 3번홀, 7번홀, 후반 13번홀과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브렛 스테그마이어(미국)가 후반 7~9번홀을 남겨놓고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11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타일러 알드리지(미국), 채드 캠벨(미국), 모건 호프먼(미국)이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김시우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그러나 마이클 김은 후반 16~18번홀을 남기고 4언더파로 공동 39위, 김민휘는 3언더파 149타로 공동 49위, 박진과 이동환(CJ오쇼핑)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70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82위에 그쳤다.
[케빈 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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