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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대한민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 이원희가 '우리동네 예체능' 주먹 왕으로 등극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빅블루 유도부와 두 번째 공식 대결을 가진 예체능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댓글에 우리 멤버 중 주먹 왕이 누구냐는 글이 무지하게 많았다. 그래서 가볍게 펀치 기계로 주먹 서열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수컷들의 자존심을 걸고 있는 힘껏 펀치를 날린 멤버들. 결과는 조준호 721점, 고세원 695점, 이훈 711점, 이종현 646점, 강호동 655점, 이재윤 727점, 이원희 728점, 김영호 695점, 정형돈 632점.
1점 차이로 이재윤을 꺾고 예체능 주먹 왕이 된 이원희는 무릎까지 꿇고 쾌재를 불렀고, 꼴찌를 차지한 정형돈은 주먹 날린 손을 부여잡고 울상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주먹왕은 이원희가 차지했다. 또한 예체능 유도부는 빅블루 유도부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정형돈, 배우 김영호, 이훈, 이재윤, 고세원,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과 유도선수 이원희, 조준호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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