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야구를 통한 사회 공헌과 프로야구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MBC스포츠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와 선수협 서재응 회장은 지난 10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에 열릴 유소년야구클리닉과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프로야구선수 골프대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과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선수협 주최의 유소년야구클리닉 '특별한 날'은 김광현, 강민호, 양의지, 박용택 등 40여 명의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야구에 대한 각자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유소년야구클리닉은 MBC스포츠플러스가 현장의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방송으로 제작해 야구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중계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MBC스포츠플러스가 주최하는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프로야구선수골프대회는 프로야구 각 팀을 대표하는 선수 2명과 더불어 전 세계에 한국 골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LPGA-KLPGA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 상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달리는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된다.
끝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MBC스포츠플러스와 선수협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이벤트로 정착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한국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왼쪽)와 선수협 서재응 회장.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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