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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틴탑 창조의 예고된 'V TIME'이 방송됐다.
이날 창조는 "전 취미가 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다. 제가 아는 형들과 같이 영상을 촬영하러 왔다. 제 취미니까, 제 취미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상이 정말 멋있게 나오면 엔젤(틴탑 공식 팬클럽) 여러분들께 선물로 공개해드리고 싶다.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촬영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창조는 "오전 8시부터 촬영하고 있다. 멋있는 영상이 나올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보지 못했던 모습도 담겨 있다. 전혀 다른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촬영을 하러 가보도록 하겠다"며 "저희에겐 시간이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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