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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라니아가 강렬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라니아가 신곡 '데몬스트레이트' 무대를 꾸몄다.
라니아는 한층 섹시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최초로 영입해 화제를 모은 미국 흑인 멤버 알렉산드라가 라니아의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상승시키는데 한몫했다.
라니아의 신곡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곡으로 '증명하다' '보여주다'라는 뜻과 함께 '데모를 일으키다'라는 파격적인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x), 빅스, 서인영, 트와이스, 칠학년일반, 디셈버, 러블리즈, 라니아, 다이아걸스, 빅브레인, 타히티,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순정, MC Sniper, M.A.P6, 매드타운, myB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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