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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강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소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예비신랑. 큰 부상 없이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자..그럼 ... 이제 한국으로 냉큼 오시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연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둘은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짓고 있어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화촉을 밝힌다.
[강민호와 영상통화 중인 신소연. 사진 = 신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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