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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기은세가 방송인 이영자, 디자이너 양태오와 인증샷을 남겼다.
1일 기은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기여사네집'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럭셔리 하우스를 배경으로 했음을 알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양태오, 이영자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향해 엄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은세 집 정말 직접 인테리어 했다고?" "기은세 예쁜 집에서 살아서 좋겠다" "기은세 인테리어 솜씨가 대단하네" "기은세가 띠동갑 남편한테 프러포즈했다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은세는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고, 연애 스토리와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양태오(왼) 이영자 기은세.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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