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홍은희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3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어떡하냐, 어젯밤 타이어 펑크나고 아침부터 카센타 들러오는 길에 큰돈쓰게 생겼는데..눈보니 아무생각 안드네요 아직까지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폭설이 내리는 배경을 뒤로, 패딩 모자를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다. 매끈한 피부에 큰 눈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눈의 여신이다", "이번 겨울 화보인가", "눈보고 기분 푸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