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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이철희 소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와 이준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근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철희 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시위대와 IS를 비교한 일에 대해 "10만명이 모여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들어봐야 한다"며 "다친 시민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사과 없이 처벌만을 강조해선 안된다"고 의견을 냈다.
['썰전' 이철희. 사진 = JTBC 영상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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