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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이 결혼한다.
BH엔터테인먼트 측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혜정 씨와 이희준 씨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희준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 영화 '해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 이혜정은 우리은행 소속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모델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다음은 이희준, 이혜정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BH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이혜정 씨와‘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희준 씨가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혜정 씨와 이희준 씨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서로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아낌 없는 축복을 부탁 드립니다. 항상 두 사람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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