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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신은수(최강희)의 복수가 시작됐다.
8일 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20회가 방송됐다.
이날 신은수는 강석현(정진영) 가문의 파티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화려한 의상과 주얼리로 치장했다. 진형우(주상욱)을 비롯해 모두가 깜짝 놀란 상황. 이 가운데 은수는 뒤돌아서는 강석현의 강석현의 팔짱을 끼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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