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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24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 메리(미리)크리스마스! 내일 크리스마스도 '응답하라 1988' 15화 '사랑과 우정 사이' 편과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붉은 원피스를 입고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설은 "시청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손키스를 날리고는 몸을 좌우로 흔들며 깜찍한 춤울 췄다.
김설은 '응팔'에서 고경표(선우)의 동생인 진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응답하라 1988'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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