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경호가 패션 매거진 슈어의 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정경호는 오는 1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작년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이어 또 다시 로맨틱 코미디물의 주인공으로 분하는 정경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담담하고 진지한 배우의 면면을 보여줬다.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를 통해 연예부 기자 송수혁 역을 연기하는 정경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이야기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 등을 털어 놓기도 했다.
정경호와 함께한 패션 화보는 슈어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경호. 사진 = 슈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