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막내 구단' KT 위즈가 시무식을 갖고 2016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KT 위즈는 "오는 13일 2016년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무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 내 구내식당에서 열리며 김영수 KT 사장을 비롯해 구단 전직원과 조범현 KT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장 및 단장, 감독의 신년사와 더불어 선수단이 상견례를 갖는다.
[KT 위즈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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