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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방송계를 떠난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직접 싱가포르 현지로 가 신정환을 만나는 제작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2010년 불법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된 후 자취를 감춘 신정환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신정환이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았고, 손님을 응대하고 늦은 시간까지 가게를 돌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전언. 특히 근황과 함께 향후 복귀 계획까지 전해들었으며, 그의 근황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싱가포르에 정착한 신정환의 근황은 오늘(4일) 오후 11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한다.
[신정환. 사진 = 채널A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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