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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성경, 서강준이 이상형을 밝혔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이성경,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날 서강준은 “연애를 안한지 2년 넘었다”고 말했으며, 이성경도 “연애 안한지 진짜 오래됐다. 2년 다 돼간다. 믿음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고 고백했다.
또 서강준은 여자 친구와의 나이차에 대해 “위로 8~9살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에 이영자가 기쁨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서강준과 내가 살 수 도 있다”고 설레발을 쳤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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