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장근석이 서른 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페셜 초대석에는 장근석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올해로 30대가 된 장근석은 “최근 간 약을 챙겨먹기 시작했다. 약이 없으면 힘들다”고 말했다. 김창렬도 “장근석이 준 약을 먹으니 숙취가 없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근석은 올해 계획에 대한 키워드로 ‘사람’과 ‘시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