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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네"…'미코 진' 김유미, '최고의 연인' 비하인드컷
2016-01-07 08:46:39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유미의 드라마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페이스북에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귀여운 악녀 강세란 역으로 출연 중인 김유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순백의 여신을 방불하게 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완벽한 8등신 몸매와 어깨 라인이 눈에 띈다. 청순함의 대명사인 새하얗고 도자기 같은 피부가 김유미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김유미는 입체적인 악녀 캐릭터 소화를 위해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 중이다.
[사진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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