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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가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2016 먹스타 총출동'을 준비한다.
SBS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2016 먹스타 총출동'이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2016 먹스타 총출동'은 내로라하는 '먹방' 스타들이 팀을 이뤄 요리, 먹방 등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자는 걸그룹 EXID 솔지, 방송인 정준하, 이국주, 가수 이현우, 셰프 최현석, 셰프 오세득 등이다.
1월 말 녹화를 진행하고 설 연휴 중 방송될 예정이다.
[솔지 정준하 이국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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