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안양이 U-20 국가대표 출신 서용덕을 영입했다.
최근 미드필더 자원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FC안양은 U-20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서용덕을 울산 현대로부터 영입했다.
지난 2009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8강에 오르는데 큰 보탬이 된 서용덕은 U-19 국가대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 올림픽 상비군 등 축구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쳤다. 또한, 2009년에는 J리그 진출에 성공해 2014년까지 오미야 아르디자-FC도쿄- 카타레 토야마에서 활약하며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2014년 K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총 20경기를 소화한 서용덕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드필더 자원에 대한 보강 작업이 한창인 안양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용덕은 “안양에 오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른 많은 선수들이 안양에서 기회를 잡았고 그 기회를 잘 살린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 커다란 목표를 말할 순 없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보탬이 되는 자세로 생활하다 보면 좀 더 큰 목표와 꿈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진 재능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FC안양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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