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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쿵푸팬더3'가 시리즈 최초, 팬더마을의 제작과정을 공개한 데 이어 서울 도심 팬더마을 포토존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쿵푸팬더' 467만명, 2011년 '쿵푸팬더2' 506만명을 동원한 드림웍스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5년 만의 신작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알레산드로 칼로니)가 시리즈 최초로 팬더마을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쿵푸팬더3'에서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팬더 포의 고향, 팬더마을은 짙은 안개 속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곳으로 등장하는 순간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잃어버렸던 아빠 리를 우연히 장터에서 만나게 된 후 아빠 팬더 손에 이끌려 찾게 된 팬더마을은 우거진 숲 속 온천 위에 지어져 신비로운 분위기로 탄성을 자아낸다. 높은 산맥을 지나야 비로소 찾을 수 있는 신비스런 공간, 팬더마을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디테일 하나하나 고스란히 스크린에 재현해낸 것.
먼저 팬더마을 디자인을 구축하기 위해 '쿵푸팬더3' 제작진은 중국의 수많은 장소들을 직접 방문해 창의적인 영감을 얻었다. 정감 있고 따뜻한 아빠 팬더 리의 집은 '쿵푸팬더3' 제작진이 팬더들의 대규모 서식지인 중국 청성산을 직접 오르며 보았던 이끼에 둘러싸인 숲 속의 집에서 착안해 디자인됐다. 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중국 천혜의 자연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답사를 거치는 과정 속 제작진이 겪었던 경험이 모티브가 된 팬더마을의 첫 시퀀스는 안개가 걷히면서 숨겨진 스펙터클한 광경이 드러나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이에 '쿵푸팬더3'의 제작을 맡은 멜리사 코브는 "단 한번도 등장한 적 없는, 신비로운 팬더마을을 표현하기 위해 대규모 중국 로케이션을 감행, 장대한 산맥과 전설적인 규모감을 스크린에 구현하고자 했다"고 전해 역대급 볼거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속 팬더마을을 고스란히 재현한 '쿵푸팬더3'의 이색 팬더마을 포토존이 지난 1일부터 전국 9개 극장에 오픈,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CGV상암, CGV용산을 비롯 CGV판교 CGV안산, CGV전주효자, CGV대구, CGV광주터미널, CGV센텀시티까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쿵푸팬더3' 포토존은 깊은 산 속에 숨겨진 팬더마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구현해내 눈길을 끈다. 특히 팬더 포가 직접 끄는 마차에 올라 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쿵푸팬더3'의 포토존은 가족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전한다.
한편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주인공 포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 여기에 1, 2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전개를 예고하는 '쿵푸팬더3'는 오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의 팬더마을.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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