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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숙이 윤정수를 위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권진영과 허안나에 이어 김영희가 윤정수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집을 방문한 후배 개그우먼들은 밥을 먹다 집이 춥다며 옷 방으로 들어가 윤정수의 옷을 입고 나왔다.
이어 윤정수의 정장을 입은 허안나는 "바지가 짧다"며 의아해했고, 윤정수는 "내 키가 165cm라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키 안 커도 된다"며 윤정수의 편을 들었고, 이어 "잘 생긴 사람은 인물 값한다"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자 권진영은 "못생기면요?"라고 물었고, 김숙은 "못생기면 꼴 값 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윤정수-김숙,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을 그리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님과 함께2' 김숙, 권진영.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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