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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태국 여행길에 올랐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고를 당했다.
태국 남부 팡가(Phangnga)에서 지난 11일 저녁 10시 경(중국시간) 중국인 관광객 17명을 태운 2층 짜리 대형버스가 전복돼 기사와 여행 가이드를 포함한 탑승자 19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환구(環球)망 등서 지난 12일 보도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태국 환상의 휴양지인 푸켓(Phuke)에서 아오낭(Ao-nang)을 거쳐 끄라비(Krabi)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에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운전자와 가이드를 포함한 탑승자 19명 전원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채 현재 태국 현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매체가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태국의 버스 운전자가 버스 운전 중 방향을 틀 때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량 전복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태국 경찰에서 사고 원인을 발표했다.
[태국 버스 사고 현장. 사진 = 시나닷컴 웨이보]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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